[춘천 맛집] 춘천통나무집 닭갈비 솔직 후기
"춘천 닭갈비는 이 곳으로 가라." 결론이다. https://naver.me/GcnXtz2r 오프런이 있다고 했다. 토요일 아침 10시30분 오픈이어도, 꼭 오픈런을 해야 한다고 들었다. 가족들과 함께 도착한 시간은 10시. 4번 순번을 받았다. 우리가 도착함과 동시에 무수히 많은 차량들이 들어 온다. 소문난 맛집에서 실패를 많이 했었는 데, 이 곳은 다를까? 일단 대기실, 동선이 체계적이다. 큰 대기실이 있어 겨울, 여름철에도 추위,더위에 고생하면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10시 30분 오프과 동시에 착석. 주문 후 3분 경과. 밑반찬과 닭갈비가 구워진다. 하지만..먹기 시작 한 시각은 11시. 닭갈비를 중불에서 오래 익힌다. 시간이 다소 소요된다는 점은 먹는 입장에서도 기다리는 대기 손님들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