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만 인생 맛집 2곳을 찾았다. 료미, 료코 료코 https://naver.me/5Z0vuOzG 일본말로 여행이라는 의미의 료코. 황리단길의 여느 가게와 마찬가지 컨셉.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힙한 느낌을 강조했다. 최근 들어, 가게 위치를 변경, 리모델링했으니, 방문시 최근 주소 확인 필수다. 수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도착. 이미 웨이팅이 1팀 있었다. 오픈한 지 10분만에 웨이팅이라면, 오픈런을 위해 오픈하기전 줄을 섰었다는 의미. 황리단길 인생 맛집 료미와 같이, 현대식 느낌으로 정원을 살렸다. 정확히 웨이팅 등록 후 20분만에 입장. 보통 아이와 함께라 주문보다 화장실을 먼저 가곤 한다. 가게 안에 있는 화장실 상태도 깔끔한 편. 테이블에 착석했다. 주문은 키오스크 구조. 서빙하는 공간과 ..